Archive for December, 2007

선거 정리

Monday, December 24th, 2007

경제대통령 당선 그러나 살림살이가 나아질 수 없는 이유
이명박 지지자들 보라.-싸이 펌-

이제 선거 끝났으니 하고 싶은 말 좀 하자. 선거 결과를 분석한 데이터를 보면 그의 지지율은 좀 이해가 안가는 구석이 있다. 대표적으로 비정규직의 그에 대한 지지율이 40%를 상회한다는 거다.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고용시장의 자율화를 통한 기업 이윤의 극대화를 노리겠다고 줄곧 내 뱉고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지지하는 건지.

기업들도 이런 저런 기업들 있겠지만, 가장 먼저 타격 입을 기업은 금융회사가 아닐지. 신용정보 사면을 시행하게 될 경우 금융기업들의 신용정보에 의한 대출은 위험도를 가져올 것이고 결국 금융 부실화로 이어질게 뻔한 일. 그동안 기업 활동 자율화 때문에 지지한 금융기업 경영자들 얼굴 참 고소하다는 생각만이.

100% 동감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저 두링크가 하고 있으므로 이제부터는 닥치고 가만 있을라고.

인터넷 뱅킹 = 악성소프트웨어

Monday, December 24th, 2007

nProtect Keycrypt 라는 놈을 한번 깔았더니 종종 Vista가 블루스크린을 보이고 ‘빽’하고 죽는 일이 자주 일어나서 Vista를 새로 깔았다. 그리고 운영체제 뽀개기 싫어 Microsoft Virtual PC에 XP를 깔고 인터넷 뱅킹을 하는데 이놈의 동양종금 썩을놈은 키보드 보안을 깔지 않으면 설치가 안 됐다고 계속 삑삑 거리면서 정상적인 인터넷 뱅킹을 못 하게 만든다. 참고로 국민, 씨티의 경우는 설치를 안해도 뱅킹이 된다는 사실.

인터넷 뱅킹 때문에 컴퓨터를 새로 깔아야 한다면 어이가 없는 일인 것이다.

결국 방법은? 무효화 툴을 사용하는 방법 밖에. 여기를 참고하자.

나 말고도 당한 사람들이 많은 듯.

반얀트리 몰디브

Saturday, December 22nd, 2007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으나 아난타라를 강력히 원했으나, 이런 저런 사연으로 (일단 방이 없다) 여행사와 연락중에 반얀트리로 결정.

처음엔 자유 여행으로 이래 저리 해보려고 메일까지 보내보고 하였으나 싱가폴 항공의 시간대가 좋은데다가 (갈아타기가 편하다는) 이상하게 싱가폴은 표를 구하기 힘들어 여행사로 급선회.

저런데서 누워 놀 수 있는날이 바로 바로 ^_^

속이 답답하다

Thursday, December 20th, 2007

답답한데, 이외수님의 글이 그나마 위안.

대선이 끝났습니다
환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실망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다수의 선택이 반드시 정당하거나 지혜로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다만 현실이라는 이름의 다리 위에서
역사라는 이름의 강물을 잠시 내려다 보고 있을 뿐입니다
강물은 언젠가 진보의 바다에 이르겠지요

저는 이번 대선 결과에 대해 크게 비관하지는 않습니다
국민들의 선택에도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 양심을 지키면서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저는 변함없이 창작에 전념하면서
앞으로도 부정과 부패, 불의와 위선에 직면하면 서슴없이
서슬 푸른 비수를 날리는 작가로 여러분 곁에 남아 있겠습니다

떨어질라

Thursday, December 6th, 2007

park4509.jpg

자기들이 마실 술도 아닌데 입술 내밀고 입맛 다신다.
本人が飲むお酒でもないのに、口を出してる。

우리가 마시는 술이 아닌 줄 알았는데 주인님께서 지적하신다. 뒷벽의 장식을 볼때 우리들이 마신 술이라고. 혹시나 해서 비디오로 확인해봤더니 진짜네. 이런 이런…
私たちが飲まなかったと思ったですか、指摘されました。本式ビデオを見て確認すると確かに私たちが飲みましたね。あ、恥ずかしい。

사진이랑 비디오가 하나둘씩 도착하는데 제법 재밌다는.
写真とビデオが来ているので、見るのが楽しい!

GMail 레이블 기능 변경

Tuesday, December 4th, 2007

갑자기 레이블 근처에 마우스를 가져갔더니 연한 회색 박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원래 몇통 왔다는 숫자가 잘려 안 보이길래 그럴리가? 하고 마우스를 올렸더니.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그것은 바로 레이블 태그의 색상 지정.

gmail_label_color.jpg

많이 남용하면 눈이 어지러울수 있겠지만 그래도 확실히 눈에 띄게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