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ugust, 2006

String primitives in .NET Framework

Thursday, August 31st, 2006

의외로 .NET Framework의 String 객체의 특성을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 오퍼레이터를 사용할 경우 매번 String 객체가 메모리상에서 생성 할당 파괴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자동적으로 길이를 늘일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땡하고 틀렸다. 이런 경우에 대한 .NET Framework 상의 문자열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한 Dr.GUI.

横浜の中華料理

Monday, August 28th, 2006

점심을 먹지 않고 히로시마 카프vs요코하마 베이스타즈 경기를 보러 갔기 때문에 밥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요코하마 경기장 근처엔 유명한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中華街)이 있다. 일본에서는 제법 유명한 중국요리집들이 몰려 있는데, 사실 어느집이 잘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알지를 못하니.

정말 대만이나 중국에 가서 중국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 내가 아는 중국요리라고 하는 것은 한국내에서의 중국 요리. 어쨌든 여기도 일본내에서의 중국요리.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엔 좀 그렇다. 어느게 진짜 중국 요리인지 알지 못하니 ^_^

역시 일본내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 음식이라면 역시 니꾸망(肉まん). 여기 차이나 타운엔 여러 대회에서 상을 탄 니꾸망 가게가 많기도 하다. 그래서 먹어보기도 했지만 미처 사진을 찍지는…

이번엔 여친이 그렇게도 가고 싶어했던 가게다. 일종의 푸드코트 형태였는데 가게 이름이… 기억이 안남 ㅡ.ㅡ

Yokohama's Foods

음식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차례대로 매운 쇼마이, 차가운 토마토 소스의 냉면, 매운 완탕. 이중 마지막이 가장 맛있었음. 여친은 가운데의 토마토 소스의 냉면을 티비에서 보고 반해서 간거였는데. 맛이 참 애매했음. 기대 하지도 않고 그냥 주문한 마지막 음식이 맛있었음.

히로시마 카프 경기@요코하마 : 広島カープ@横浜

Wednesday, August 23rd, 2006

이번 휴가중에서 가장 기대했고, 가장 하고 싶었던 일정.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 히로시마를 응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역시나 여친님의 고향팀 이자… (여친님이 팬이심)

preparing score board
경기를 시작하기전의 양측 응원단의 모습. 일본이 다 그런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코하마의 경우 좌/우익의 외야선상이 지정석이다. (즉 돈을 더 많이 내고 들어간다.) 그리고 이 지정석에 각각 팀의 서포터즈들이 모인다. 원정팀은 레프트, 홈팀은 라이트. 따라서 사진을 찍고 있는 곳인 레프트가 히로시마 카프, 맞은편에 보이는 라이트가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다른 팀의 경우는 위치는 헷갈리지만 서포터즈들이 외야를 차지한다. 우리나라는 1/3루 내야였던것 같은데. 요코하마 경기장은 생각보다 작아서 (어렸을적 보았던 사직과 서울와서 본 잠실과 비교하면) 외야에 있지만 제법 공치고 던지는게 보인다. 백넘버는 보이지만 이름은 잘 보이지 않지만.

심판 판정을 우려해서인지 경기는 절대 전광판에 중계해주지 않는다. 홈팀이 안타를 치던가 결정적 순간이 나오면 리플레이가 나오지만 판정 시비가 될만한 장면은 절대 보여주지 않았다. 특히나 카프 수비때 결정적인 장면 (병살 코스 였지만 1루에서 세이프)은 보여주지 않더라는.

히로시마 카프의 응원도 치바 롯데 마린즈 못지 않은 극성으로 알려져 있는 모양이다. 특히 각 타자들이 배터박스에 들어서면 앉았다 일어섰다를 번갈아 하는 응원은… 참으로 피곤한 응원이었다 ㅡ.ㅡ (어쨌든 덕택에 이 응원가 만큼은 외워 버렸다. 매회 공격 매 타석때마다)

히로시마 카프의 정신적 지주인 오가타 만큼은 별도의 응원가로 시작하는데. 가사를 잘 모르겠다 ㅡ.ㅡ

score board on end game

이 날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혈투속에 결국 카프가 승리 했다. 카프팬들 도쿄에서 원정까지 와서 신났고 여친은 덩달아 당연히 신났고. 역시 경기는 이겨야 맛이다.

(more…)

여름 휴가 끝 : 夏休み終

Sunday, August 20th, 2006

Yokohama China town

늘 오갈때 마다 섭섭한 마음이 한그득.
어쨌든 휴가는 끝났음!

p.s : 사진은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에서 히로시마 카프전 전에 찰칵

Plain English

Friday, August 11th, 2006

보다 간결하고 명확한 영어를 쓰기 위한 지침서 라고나 할까? 영어로 글을 쓸때 제법 참고할만한 말들이 많이 나온다.

알았오 일탈군!!!

웃기는 인생들

Friday, August 11th, 2006

어제 구(舊)국방장관 나으리들 께서 우째라 저째라 한 모양이다. 국방은 나라의 미래니 어쩌니 떠들어댄 모양인데. 이 사람들 이런말 할 자격있는지가 의심스럽다. 그렇게 걱정 많이 하셔서 돈 받고 이상한 무기들 들여 놓으셨던건지 아주 궁금하다.

이걸로 통쾌해진다.

포토샵하다

Thursday, August 10th, 2006

어느덧 포토샵은 일반명사~하다동사까지 되어버렸다. 우리나라만 쓰는 말인 줄 알았던 ‘포토샵하다’ 는 사실 CSI: 에서도 나오는 걸 듣곤 놀랬다는. (좀더 자세하게 라는 말을 그리섬 반장이 ‘photoshop it’ 라고 했던걸로 기억이. 몇화인지는 기억이 안남)

좀 있으면 어도비는 Photoshop 에서 (R) 마크를 빼야 할 지도. (TM이었던가?)

Free Windows Software from Microsoft

Monday, August 7th, 2006

Microsoft 가 만든 윈도용 공개 유틸리트 소프트웨어. 흠 제법 건질만한것들이 있을것 같다. 단위 환상 기능이 추가된 계산기는 제법 쓸만.

아, 물론 윈도 정품 인증이 기본임.

대포 (배상면주가)

Sunday, August 6th, 2006

Daepo
술을 즐겨 마시는데, 최근에는 청주류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집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즐기는 것도 좋아하지만.

배상면주가에서 새로 나온 술인데, 최근에 오뎅바 열풍때문인지 청주류들이 제법 많이 선보이고 있다. 오래전부터 있던 청하부터 화랑 그리고 순미주의 최고봉인 설화까지. 청하나 화랑은 매우 괜찮은 술이며 설화는 아직까지 마셔보지 못했다. (이유는 한참 마시고 싶을때 마트에 안팔았더랬다. 알아보니 한정판이라고 ㅡ.ㅡ)

마트에서 그동안 갖고 싶던 청주용 유리잔을 같이 주기에 덜컥! 사버린 이번 술은 대포. 당당하게도 한자로 약주(藥酒)라고 씌여있다.

뭐 내가 술을 마실수 있을 즈음엔 약주라는 것이 없어진 세상이었으니 (종로 피맛골에 가면 약주에 참새구이가 있다고 했지만 맹박이 아저씨가 밀어버렸다. 지금은) 무슨 맛인지 도통 알수가 없고. 백세주랑 뭐 별달리 차이가 있을까? 하고 샀는데.

맛은 아주 괜찮다. 특히나 시원하게 마셨는데 (저 잔으로 딱 한잔 마셨는데 무쟈게 좋다) 맛이 희한하게도 화이트 와인가 비슷한 맛이 난다. (아무래도 차서 그럴지도) 약간 시큼 하면서도 단맛이 우러나오는데. 유럽식으로 하면 생선요리에 좋다고 하겠지만 확실히 회에 딱 맞을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네 삼겹살에 역시 잘 맞을것 같은 맛.

앞으로 단골 메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시원한 술은 땡기고, 배는 부르지 않을때 저잔 한잔. 딱일것 같다.

다시 조선일보

Saturday, August 5th, 2006

애초에 괴물을 보는 순간에 ‘아 이건 조선일보가 싫어할 만한 영화야’ 라고 생각을 했었다.

역시나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과연 조선일보식 글 가져오기의 전형이 아닌가 싶다. (참으로 밉기도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