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의 눈물 (1リットルの涙)
Monday, February 20th, 2006모 커뮤니티에 문득 올라온 사진에 대한 댓글에 언급된 드라마 제목을 보곤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댓글 중 ‘눈물을 펑펑’ 이라는 글을 보고는 얼마나 슬프길래 라고 생각 하고 시작한 시청이. 3일만에 6화까지 봐버리는 결과를 낳을 줄이야. (이정도면 상당히 집중있게 본편)
시기적으로 볼때 (정확하지는 않다) 작년 후지 TV의 화요일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이었던 電車男 를 종영한뒤에 시작한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외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인 (나머지 배우들에게는 그다지 관심이 ;-)) 이 드라마는 같은 이름의 실제 인물이 척수소뇌변성증을 앓게 되면서 쓰게된 일기를 기초로한 실화이다. (뭐 물론 여기저기 양념이 들어갔겠지만)
나 자신 마저도 장애인에 대한 시각이 100% 공정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이 드라마는 나에게 꽤나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득이 된다고나 할까?
어쨌든 올해 본 드라마중에서는 최고! (라고 해봐도 이제 2월이니)
평점 : 별 5! (일단 주인공이 불쌍하잖아!)
ps. 엔딩주제가를 들으면서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색이 혹시나 ‘K’일까? 했더니. 실제로 ‘K’였다. 게다가 이 주제가 (Only Human)이 담긴 앨범이 한국에 정식발매 될 줄이야. 그건 그렇고 이 아저씨 무쟈게 뜨버렸구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