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05

One terrible day

Thursday, September 29th, 2005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을 쓰지 않으려고 무진장 노력해왔습니다. 이젠 애가 아니라고 생각했거던요. 뭐 그래도 가끔씩 취기에 화낌에 ‘ㅈ’이라던지 ‘ㅆ’라던지를 쓰긴 했지만 그 욕을 사람에게 대 놓고 ‘ㅈㄹㄹ’ 해본적은 그닥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 자신에게 무진장 퍼 붓고 싶다고나 해야 할지, 어쨌든 그런 기분입니다.

(more…)

자랑 스럽다고나 할까?

Tuesday, September 27th, 2005

집의 케이블TV엔 Bloomberg 가 나옵니다. 뭐 가끔씩 정말 볼 채널이 없으면 NHK 라던지 CNN이라던지 Bloomberg를 봅니다. 근데 거참. 자랑스럽다고나 할까요? 생소하다고나 할까요?

네… KOSPI 종합주가지수가 1200을 넘겼습니다. 제가 졸업할때가 IMF의 후폭풍이 무쟈게 몰아치던 1999년 3월이었고. 2000년 2001년은 증권회사에서 SI일을 했었습니다. 한때 Kosdaq이 200을 넘기기도 했지만 KOSPI는 400을 넘기네 마네 하던것이 작년에 900선을 회복하더니 올해는 1000선을 넘겼습니다. 그러다가 설마 혹시나 정말로? 하던 1200이 왔습니다. 1,200 이죠. 컴마를 붙이면 말이죠.

Bloomberg에서 KOSPI 지수를 딱 보는 순간 약간 눈물이 핑돈다고나 할까요? 솔직히 그동안 다른 나라 숫자를 보면서 우리 경제 규모에 비해서 너무나 저평가되어 있는 주식지수 보면서 창피했다고나 할까? 그랬는데. 이제 좀 먼가 그럴듯 해 보입니다. 1990년이었던가요? 딱 1000을 넘긴 이후로 직강하 했던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로써는 제발 잘 유지해서 2000, 3000 까지 가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만.

어쨌든 경제가 잘되어야 할텐데! 라는 주절거림이었습니다.

Clazziquai and Jamiroquai

Tuesday, September 27th, 2005

지난주에 주문한 Clazziquai 2집 Color your soul 과 Jamiroquai의 Dynamite 가 오늘 (그러니깐 월요일 아침)에 도착을 했다. 일단 소감은… 클래지는 올해도 (1집이 올해 초였다) 날 실망 시키지 않았다. 게다가 클래지는 당빠! 2만장 한정판 사인판이다! 아싸! 이렇게 좋을 수가!!!! 자미로콰이도 얼씨구나 좋을수다! 이다.

일단 나 지금 술을 마셔서 알딸딸한 관계로 더 이상 이어가기 힘들다… 석군은 클래지 2집이 별루라고 하지만 난 매우 만족중… 결론은 꼭 사시오! 호란 누님과 알렉스 형님! 올해도 꼭 홍대에서 공연하시라! 본인이 꼭 가리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하기로…

Scott Hanselman’s 2005 Ultimate Developer and Power Users Tool List

Monday, September 26th, 2005

과연 나는 몇개나 쓰고 있을지 고민해봅시다.

여기로

Welcome to Wordpress!

Thursday, September 22nd, 2005

Wordpress 로 이사 중입니다. 일단 포스트만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커멘트 소중하게 간직하겠사옵니다 ^^. 커멘트도 처음엔 이사시켜 볼까? 했는데…. 흠.. 약간의 귀차니즘이 동작 해버렸네요.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럼 왜 워드프레스로 이사할수 밖에 없었느냐? 는 다음에 다시 알려드리기로 하고…

다시 추가….

  • 2005, 9/22 워드 프레스 설치
  • 2005, 9/23 태터 데이터 이전
  • 2005, 9/23 태터 이미지 컨버팅

에.. 그러니깐.

Thursday, September 22nd, 2005

요상한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갑자기 당황 스럽기도… 뭐 싫었다거나 기분이 안 좋았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맞다! 놀라웠다! 가 정확하겠다. 그렇다.. 놀라웠다! 허허 거참…

어쨌든. 알아 들을 수 있는 말은 대략 50% 정도. 뭐 그것도 문법을 잘알아서 듣기가 잘되서라기 보다는.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최근엔 안 열심) 해서였던건지. 중간 띄엄 띄엄 알아 듣는 말이 나오니 이해했다는거지 풀로 이해했다는건 아니고.

아.. 상당히 아름다우신 목소리.. 좀 그렇지만 귀여운 목소리라고 불러 드려야 할 듯…

전화 감사합니다. 電話、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그러니깐 도와 주지 말라니깐!

Tuesday, September 20th, 2005

3000만 달러였던가? 어쨌든가. 터무니 없이 미국에 돈을 내 놓았다. 어디가? 이 나라 정부가. 물론 어려움에 겪고 있으신 분들 돕는게 옳다. 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 이런 터무니 없는 돈을 내 놓아야 하느냐? 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일단 다른나라가 내 놓는 돈을 보면 터무니 없는것도 사실이고. 아니 애초부터 쓰나미때 저정도 돈을 내 놓았으면 이해도 하겠다….
게다가
뉴스링크

이런 뉴스 보면 뭔가 삘이 오지 않나? 저 나라 도와줄 필요가 없는 나라라니깐…

ps. 카트리나로 고생하시는 이재민 여러분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공격하는건 미국 정붑니다. 정부! 뭐 남의 나라 정부 싫어하나 좋아하나 내가 의견 낸다고 바뀔거 없는건 사실이지만…

Microsoft Expression

Friday, September 16th, 2005

올초였던가? 작년이었던가? 안 그리던 그림좀 그려 보겠노라고 오랜만에 와콤 태블릿을 질렀었다. 나의 처음 태블릿은 와콤 ArtPad였었는데. 이거 사면 끼워주는 프로그램 있었다. Expression 이었는데 (당시에 내 기억이 정확하다면 Fractal 에서 나왔었다.)

근데 이 회사가 아직도 안 망하고 있었나 보다. 급기야 MS가 사버렸다 이 회사! MS가 이 회사 사버리고 Expression 을 다듬기 시작했는데 Acrylic 이라는 이름으로 베타 테스팅을 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Acrylic 이 CTP 버전까지 나와서 현재 등록만 하면 180일간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처음 베타가 나왔을때 부터 그다지 평가는 안 좋았다. 물론 MS가 UI를 다듬기 시작하면서 부터 꽤나 좋아지고 있었지만 어쨌든 그닥 성능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았던 것 같다.

근데 MS가 드디어 이 제품의 정식을 발표하기 직전까지 온 것 같다. 생각지도 못했던 Web Designer, Interactive Designer, Graphic Designer 이렇게 3가지 패밀리로 구성해버렸다. Graphic Designer야 원래 Expression을 알고 있던 나로써는 이해가 갔지만 Web 과 Interactive Designer는 상상 이외였다고나 할까? (물론 예측은 가능했겠지만, Acrylic 의 퀄리티가 그다지 좋지가 않아서)

뭐 어쨌든 Interactive 때문에 제품 발표가 PDC 2005 에서 했다는 것도 특징. 현재는 Interacitve Designer 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없지만 우선은 아래 URL 에서 Demo 와 Tour를 보는 것도 좋을 듯.

Photoshop을 대체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Painter는 영향을 조금 받지 않을 련지…

Expression 보러가기

ps.

Expression 이라는 이름때문에 약간 헷갈렸는데. Expression - Graphic Designer 가 Acrylic 의 정식 명칭이고 그래픽 에디터의 핵심.

Expression - Interactive Designer 는 GD 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Windows Vista 부터 채용될 XAML을 편집 하고 처리할 수 있다. 게다가 여러가지 멀티미디어 파일을 조합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도 있다. (이부분은 Flash와 겹친다. XAML 때문에 Flash와 Flex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

Expression - Web Designer 는 가장 애매해지는 부분. 기존의 웹 편집 방식과 약간 다른 방식으로 편집을 하는 웹 에디터류인데… 외양은 FrontPage 2003 이지만 XHTML과 CSS를 이용한 포지셔닝 및 레이아웃 조절을 통한 편집이 다른 점이다. FrontPage 시리즈가 바뀐건지 FrontPage는 앞으로 없어지는 건지가 명확하지가 않다.

CppUnitLite

Wednesday, September 7th, 2005

전부터 유닛 테스트가 필요 하다 필요하다 생각만 하고, 이래 저래 시행을 하지 못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Windows GUI를 정상적으로 지원하는 Unit Test Framework를 구해지 못했다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MFC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고 한데 꼭 MFC를 요구하는 CppUnit)

게다가 CppUnit은 무슨 테스트를 하는데 어렵게 하던지… JUnit이라던지 Python의 유닛테스트를 생각하면 참으로 힘들다.

그러던 게다가 어떤거 (CxxUnit 이었던 것 같다)는 Shell Script가 깔려 있어야만 동작한다. (이유는 자동화 때문인데…)

이러다 저러다. 겨우 CppUnitLite가 가장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유는 매우 간단하기 때문.. 하지만 이놈은 레퍼런스가 없고 (하기야 직접 해보니 필요 없을것 같긴 하다.) 마찬가지로 이차 저차 미루다가 이번에 본격적으로 시작.

CppUnitLite.lib 를 생성하도록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Binary를 만든다.

테스트를 할때에는 #include “TestHarness.h” 를 인클루드 한다.

본인은 Test 라는 빌드 컨피그를 추가하고 #ifdef 를 이용하여 Test일때만 해당 펑션이라던지 해당 소스가 바인딩 되도록 프로그래밍 하였다.

기본적으로는 fprintf(stdout,…)를 이용한다. 하지만 약간만 설정한다면 GUI라던지 List 컨트롤이 있는 윈도에다 뿌리는 것도 가능할 듯.

어찌됐던…. CppUnitLite의 링크는 아래.
http://www.objectmentor.com/resources/downloads/index

석촌호수 오모리찌게

Monday, September 5th, 2005

흠. 예전에 내 친구중 누군가… (아무래도 유니스였던것 같은데) 내 블로그가 맛집 블로그라고 했는데. 사실 다른 사람에 비하면 난 새발에 피!~ 뭐 어쨌든 동생 녀석이 (ㅡㅡ;) 꼭 먹고 싶다고 하길래 데려가줬다. 어디서 듣고 왔는지 '오모가린지 오모린지 그거 먹고 싶어' 라고 하더라는.
찌게 샷!
여기는 일단 들어가서 먹을건 김치찌게가. 일단 들어가서 숭뉴을 먹는 실수는 범하지 말것! 왜냐면 나중에 배부를지도 모르니깐. 어찌됐던 이 김치찌게는 별도의 육수를 사용하지 않은 듯한 깔끔한 맛. 하지만 그다지 특이사항이 있지도 않은 듯한 맛. 사실 왜 그토록 사람들이 많은지는 알수 없다. 뭐 그렇다고 매우 맛 없다는 것도 아니고. 사실 집에서 해 먹는 김치찌게를 더 좋아해서.. 누가 만들든 간에 말이지… ^^

김치전
일단 왔으면 김치전. 사실 난 동래 파전 다음으로 김치전 좋아한다. 어렸을땐 별로 안 좋아했지만. 나중에 내 여자친구가 맛있는 김치전을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물건너 간건지도 ㅠ.ㅠ

뭐 어쨌든. 부산의 김치전과의 차이점이라면 전혀~ 해물이 없다는 정도 하지만 입안에서 퍼지는 청양고추의 맛은 꽤 괜찮음.

내 동생
사실 나를 제외하곤 내 동생들은 사진찍기 매우 좋아한다. 특이하지? 내가 별종인지도. 어떻게든 스타벅스 커피 먹는거 표나게 찍어달라고 한다. 오케! 그래주마! 오랜만에 탐론 28-75 때를 벗겨 줘서 만족중. 한동안은 번들 대신 탐론을 이뻐해줄 요량임. 역시나 탐론도 좋은 렌즈.. (하기야 돈이 얼만데 흐흑)

근데 이사진들 보면… 왜 탐론이 물빠진 색감이라는 소리를 듣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