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November 4th, 2008

진짜 저질이다. 저 신문 저 내용을 미국 사람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Windows에서 POSIX환경 사용하기

October 31st, 2008

간단하게 말해선 본쉘(bash)을 윈도에서 사용하고 싶다는 것. 왜 POSIX의 쉘을 사용하고 싶은가? 윈도의 네트워크 커맨드들은 많이 낡았다. (ftp 의 경우 passive도 지원 안 한다.) 물론 윈도용으로 별도 만들어 놓은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하면 되지만 UNIX/Linux의 쉘환경처럼 통합된 느낌을 받으며 작업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 wget 좋아해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Unix/Linux의 툴들을 다 묶어서 쉘을 띄워 작업하는게 편하겠다 까지 생각이 발전해 설치하기로.

처음엔 mingw의 MSYS를 후보에 올려둠. 개인적으로 독립적으로 돌아가는 mingw가 좋아했기 때문에 MSYS쪽에 큰 기대를 했으나 많은 제약에 GNU의 유틸들의 소스를 받아서 직접 빌드하려고 하니 고려가 안된 경우가 제법 많음.

결론은 cygwin으로 결정. 우선 cygwin을 받아서 적당히 설치한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패키지라면 rxvt/vim/inet util/core util/gcc/svn/cvs/git/OpenSSL/OpenSSH 등이다. 

설치가 끝나면 Cygwin.bat 로 시그윈 쉘을 띄울 수 있으나 이 기본 터미널 안 좋아합니다. 먼가 리눅스틱한 터미널을 띄우기 위해서 새로운 배치파일을 작성합니다. srxvt.bat 이라고 대충 정하고 노트패드로 아래와 같이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c:\cygwin\bin\rxvt.exe -fg black - bg white -tn xterm -rv -sr -sw -sl 2500
-geometry 80x50 -sbt 15 -fn "MS Gothic" -e /bin/bash --login -i

저의 경우엔 일본어 환경이므로 -fn의 폰트 설정이 일본어 폰트입니다. rxvt가 바보 같아서 영문이거나 현재 로케일이 맞지 않으면 2바이트 언어는 제대로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각 로케일 환경에 맞는 폰트를 지정합니다. 한글인 경우라면 DotumChe정도겠네요.

자 이제 srxvt.bat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터미널이 뜨고 유저 홈디렉토리로 이동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윈도의 도큐먼트 루트입니다.  XP의 경우 C:\Documents and Settings\[user id] 입니다.)

.inputrc 파일을 생성하고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2바이트 언어를 키보드로 입력하기 위함입니다.

set meta-flag On
set convert-meta Off
set output-meta On
set input-meta On 

.bashrc 를 생성하고 다음과 같이 입력하고 저장을 합니다.

alias ls='ls -F --color=auto --show-control-char'

ls 결과를 컬러로 보여주고 2바이트 문자를 깨짐 없이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자 이제 다시 srxvt.bat을 실행시키면 이쁘게 터미널이 뜹니다. 이제 터미널 접속을 위해서는 ssh로, FTP든 http든 파일을 받아오기 위해서는 wget으로. DNS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whois. 이제 귀찮음에서 해방!

구글 한국, 쇼핑 추가

October 30th, 2008

갑자기 눈에 띄었다. 구글 한국 페이지에 쇼핑이 추가됐다.

리만브라더즈

October 23rd, 2008

이젠 풀 돈이 바짝 말라 버렸나 보다. 잃어버리고 잃어버렸다던 그 10년간 모아 놓은 외화, 이제 싸그리 써서 말리곤 꿈에 그리던 10년전으로 돌아간게다. 이제 기분 좋으신가?

하기야 지금부터 경제를 살려도 살린게 맞는데 말이지.

투자의 원칙

October 20th, 2008

역시 분산 투자!

결혼 1주년

October 7th, 2008

2007년 10월 7일, 작년 오늘 결혼했습니다. 시간 빠르네요 벌써 1주년.

자 내년 2주년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photo by illtal

git gui가 안 띄워지는 경우

October 3rd, 2008

이상한 에러를 내면서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나 같은 경우엔 일본어 윈도에서 git gui를 띄우면 에러를 내면서 띄워지지 않는다.

 

Error Message Box of git gui on localized windows

Error Message Box of git gui on localized windows

어렵게 어렵게 구글링에서 결과를 보았는데, git gui는 tcl로 작성됐는데 po 파일에 잘 못된 문자열이 포함된 모양. 결론은 소스 빌드를 다시해야 하는데 귀찮고. 해결 방법은 영문 버전의 git gui를 띄우면 된다가 결론. 방법은 git BASH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

% LANG=en git gui

다행히 한국어 리소스는 없는 관계로 문제가 없는 듯 하다는.

Apple NDA 조항 폐지

October 2nd, 2008

그 동안 iPhone에 대한 몇가지 질문등을 Google에서 검색 해보면 항상 나오는 말이 NDA였다. ‘어디에서 어떻게 만든거 무슨 API로 하면 될까?’ 정도의 질문도 NDA 조항에 걸려서 답을 못 쓰겠다는 둥.

Apple이 이제 그 NDA 조항을 버렸다. iPhone Developer Program에 가입할때마다 물어보던 이상한 질문에 동의할 필요가 없는 셈. 역시나 안드로이드 영향이 컸을지도.

MeCab

September 26th, 2008

일본애들 웹에 의하면 iPhone 2.1에서 사용한 가나한자변환엔진. 한때 한글 입력 오토마타 구현 하는게 대학때 유행했었는데(최근엔 워낙 한글 IME가 잘 나오고 선각자들의 위대한 결말로 구현하기도 많이 쉬워진 것 같다.) 일본의 경우 한글 입력과 같은 구성요소별 입력이 아니라 음/뜻으로 입력되어 한자로 변환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MeCab은 쿄토대학과 NTT가 공동으로 개발한 오픈소스 변환기라고 한다. 확실히 iPhone 2.1로 오면서 한자 변환이 빨라졌는데 특히 긴 문장의 경우 변환되지 않던 문제가 사라졌다.

대신 여전히 나의 불만은, 주소록에 입력한 한자가 안나와!!! 애플 제발 이것좀 고쳐줬음 좋겠다!

Date and Time format

September 24th, 2008

날짜 시간에 대해서 대충 비슷한 형식으로 표시를 하지만 표준이 있는 줄은 몰랐다는. 이 문서는 W3C 내에서는 논의 목적으로만 써 놓은 간단한 노트이긴 하지만 한가지 형태로 맞추어서 프로그래밍을 해서 나쁠 건 없어 보인다.